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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담후기

내 큰 욕심으로 나만 힘들다고 투정을 부린 것 같아

상담소 2021-08-07 00:08 170

그림입니다.

원본 그림의 이름: mem00002cbc0005.jpg

원본 그림의 크기: 가로 600pixel, 세로 884pixel








이렇게 편지를 쓰려니 쑥스럽고 무슨 말을 써야 할지

모르겠네. 살면서 난 참 욕심 안 부리고 지금에 만족하고

살고 있다고 믿었는데 그런 맘이 아니였나봐.


언제나 애들과 당신에게 바란 건 내 큰 욕심이었단

생각이 드네 .그래서 당신과 애들을 힘들게 한다는

생각은 못하고 나만 힘들다고 투정을 부린것 같아

중략..


상담을 받으면서 당신도 힘들고 괴로웠던 것들은

보게 되었고. 내가 당신에 했던 행동들이 잘못

되었다는 걸 깨달았어.


이런 내가 한 행동들이 애들에게 영향을 끼치고

있다는 것도 느끼면서 반성을 많이 하게 되었다.


중략..

다른 부부처럼 손잡고 산책도 하고 애들과 함께

카페에서 차도 한잔 마시고..

여행도 다니면서 그렇게 늙어가자.

중략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