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Home

상담후기
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
290

나 만 상처받고 힘들다고 생각했는데

서울가정문제상담소 2018-05-28 00:05 1618
289

절대 엄마 같은 사람이 되지 않으려 했어

서울가정문제상담소 2018-05-23 00:05 966
288

우린 안되나 보다 포기하고 싶었지만

서울가정문제상담소 2018-05-21 00:05 1014
287

상담받을 때도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다(1)

서울가정문제상담소 2018-05-11 00:05 1844
286

그동안 서로를 비난하고 헐뜯던 못난 부분들은 잊고

서울가정문제상담소 2018-05-10 00:05 3127
285

고민과 감정에 체계가 생겼다

서울가정문제상담소 2018-04-21 00:04 3545
284

아직 넘어야 할 산들은 많겠지만

서울가정문제상담소 2018-04-21 00:04 1760
283

마지못해 상담을 받았다

서울가정문제상담소 2018-04-16 00:04 1271
282

마음으로 쓰는 첫 번째 편지

서울가정문제상담소 2018-04-12 00:04 3029
281

상담받을 정도는 아닌데 왜 받아야 하나 ..<엄마와 상담을 받고 난 후 . . . >

서울가정문제상담소 2018-04-11 00:04 166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