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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담후기
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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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0 |
다 내려놓고 싶었는데 ..시간이 지날수록 기쁨과 행복의 웃음에 가슴이 뛰네요 |
서울가정문제상담소 | 2019-01-08 00:01 | ![]() |
309 |
벽 하나를 깨고 넘어가는 |
서울가정문제상담소 | 2018-11-15 00:11 | ![]() |
308 |
두고보자 여보야 |
서울가정문제상담소 | 2018-11-07 00:11 | ![]() |
307 |
click ➠ 상담에서 충격도 희열도 있었습니다. 분노를 참지 못하고 화부터 낸 나를 반성하고 자신을 충만하게 한 후 비로소 베풀 수 있는 것도 이제야 알았습니다. |
서울가정문제상담소 | 2018-11-06 00:11 | ![]() |
306 |
이러면 안된다는 걸 알면서 |
서울가정문제상담소 | 2018-10-27 00:10 | ![]() |
305 |
나도 오빠의 무관심에 외로웠어 |
서울가정문제상담소 | 2018-10-15 00:10 | ![]() |
304 |
상담 후에도 삐걱거리겠지만 |
서울가정문제상담소 | 2018-10-11 00:10 | ![]() |
303 |
나 때문에 당신이 변했다는 걸 몰랐어 |
서울가정문제상담소 | 2018-10-04 00:10 | ![]() |
302 |
너, 나 지금 우린 괜찮은 걸까? |
서울가정문제상담소 | 2018-08-24 00:08 | ![]() |
301 |
아내가 정말 힘들었던 것이 무엇인지를 |
서울가정문제상담소 | 2018-08-21 00:08 | ![]()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