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ome
상담후기
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수 |
---|---|---|---|---|
307 |
click ➠ 상담에서 충격도 희열도 있었습니다. 분노를 참지 못하고 화부터 낸 나를 반성하고 자신을 충만하게 한 후 비로소 베풀 수 있는 것도 이제야 알았습니다. |
서울가정문제상담소 | 2018-11-06 00:11 | 588 |
306 |
이러면 안된다는 걸 알면서 |
서울가정문제상담소 | 2018-10-27 00:10 | 546 |
305 |
나도 오빠의 무관심에 외로웠어 |
서울가정문제상담소 | 2018-10-15 00:10 | 3770 |
304 |
상담 후에도 삐걱거리겠지만 |
서울가정문제상담소 | 2018-10-11 00:10 | 1381 |
303 |
나 때문에 당신이 변했다는 걸 몰랐어 |
서울가정문제상담소 | 2018-10-04 00:10 | 4059 |
302 |
너, 나 지금 우린 괜찮은 걸까? |
서울가정문제상담소 | 2018-08-24 00:08 | 1120 |
301 |
아내가 정말 힘들었던 것이 무엇인지를 |
서울가정문제상담소 | 2018-08-21 00:08 | 1597 |
300 |
"나 이제 정신 차렸어" |
서울가정문제상담소 | 2018-08-18 00:08 | 1391 |
299 |
시부모님의 변화가 다행이지만 |
서울가정문제상담소 | 2018-08-08 00:08 | 956 |
298 |
난 잘못이 없는데 왜 나에게 상처를 줄까? (1)(2) |
서울가정문제상담소 | 2018-08-02 00:08 | 1926 |